Rewrite 매드 무비 - 어둠의 저편으로 (발매연기ㅠ_ㅠ) 미소녀와 열쇠



4월 28일 발매될 6월 24일로 발매연기된 Key의 차기작 'Rewrite'의 엔딩곡 '어둠의 저편으로'를 사용한 매드 무비입니다.

매드 무비라고는 해도 아직 출시된 게임도 아니라 CG가 공개된게 별로 없다 보니 막판에는 한 장면으로 계속 돌려막는 감도 있지만;; 그래도 곡과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이타루 그림도 많이 발전한데다 이젠 Key 작품에 이타루 그림이 없으면 없으면 섭섭할 정도고;; 엔딩곡 자체는 처음 들을때는 좀 미묘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빠져들더군요. 상당히 쓸쓸한 분위기인데 과연 어떤 스토리가 전개되려는 걸까요.

Rewrite의 텍스트량은 A4용지로 쌓아뒀을때 2l 페트병을 약간 넘는 정도의 높이가 되는 분량으로, 리틀버스터즈와 비슷하고 클라나드보다는 적은 편이라고 하지만 히로인이 5명밖에 안된다는 점을 생각해 볼때 한 루트당 플레이시간은 정말 길 것 같습니다. 애프터 스토리나 리프레인처럼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 언락되는 부분은 없고, 같은 사건이라도 어떤 히로인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수정 : Moon. Terra와 같은 언락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히로인은 아무래도 초기부터 공개되었던 코토리인것 같지만, 오프닝이나 공개된 CG등에서는 웬지 93..아니, 루치아를 밀어주는 감도 있고, 괴력보케 치하야나 단답형로리 시즈루도 귀엽고..하지만 역시 현재 공개된 것만으로는 마법 없는 마녀 아카네가 가장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다나카 로미오와 용기사 07 모두 루프물에 일가견이 있는 라이터들이다보니 루프물이 아닐까 하는 얘기도 있었지만 작가들 인터뷰에서는 루프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뭐, 치유계 라이터 우로부치 겐의 인터뷰 건도 있다 보니 인터뷰란 걸 전부 신뢰할수 없긴 하지만, 이런 데서 일부러 거짓말을 할 것 같지는 않고..--;;

마에다 준 이후를 대비한 다나카 로미오, 용기사 07이라는 외부 저명 라이터의 도입과 토노가와 유우토의 성장이라는 Key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Angel Beats! 게임은 어떻게 되가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