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 7권은 또 미뤄진건가..ㅠ_ㅠ 애니와 만화와 라노베

월초에 나온 라이트노벨 3월 신간 예정표에는 NT노벨 신간으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7권이 당당히 박혀있길래 기대하고 있었더니만..18일날 대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정표에는 빠져 있군요.

아놔 대원..6권을 미루고 또 미룬 것은 그나마 애니화 버프를 받기 위해서였다고 이해해줄수 있지만, 7권은 대체 왜 그리도 미루는 건지. 애니화 버프를 생각하면 오히려 빨리 내는 편이 유리할테고, 안 그래도 7권은 전개에 폭풍이 몰아치는지라 이미 넷에 네타가 가득 넘치는 상황이건만.
이러다가 국내에 6권이 나오자마자 곧장 일본에서 7권이 나와 네타가 돌아다니게 되었던 상황이 7-8권에서 다시 재현되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검의 여왕과 낙인의 아이가 무려 3개월 연속으로 발간되는 것과 비교해보면 정말이지..ㅠ_ㅠ 사실 저렇게 월 단위로 나오는 건 번역자 분의 피를 말리는 행위라고도 합니다만..내여귀는 이미 텀도 상당히 길었고 번역자분에게도 딱히 압박 갈만한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NT노벨에서 3월 팀킬을 방지하기 위해 대형작을 미룬 건가..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냥 실수로 누락된 것이길 바랍니다. 아니면 4월에라도 부디 제대로 나와주기를..


기분전환용으로 내여귀 매드 무비 '이것이 나의 살아가는 길'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