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Rewrite] 발매일 결정 기념(?) 체험판 캐릭터별 인상 미소녀와 열쇠

Rewrite 발매일이 2011년 4월 28일로 결정났군요. 2008년 4월 1일에 처음 발표되었으니 3년 걸리는 건가요. 뭐 1년만에 나왔던 카논이나 에어 이후로 Key의 대형 비쥬얼 노벨들은 다들 그 정도 걸렸으니 그냥 평균적인 제작기간이네요. 과연 다나카 로미오, 용기사 07, 토노카와 유우토의 연합은 어떤 결과물을 내 주려나 기대됩니다.

체험판을 플레이해본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감상문 같은 건 안 쓰고 있었는데 발매일이 결정된 기념으로(..) 캐릭터별 인상 정도만 남겨 봅니다.

칸베 코토리 - 최초로 Rewrite 일러스트가 공개될때는 뭔가 신비한 분위기의 소녀일줄 알았는데 실은 천연보케. 목소리도 맹하고 하는 짓도 맹한게 의외로 귀여움. 소꿉친구에다 어째서인지 부잣집 아가씨인데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도리 치하야 - 괴력보케(?). 의외로 존댓말 캐릭터인데다가 코토리와는 또 다른 의미로 맹함. 특징은 괴력. 체험판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치하야의 오빠가 센리 아카네의 집에서 집사를 하는 듯.

센리 아카네 - '학원의 마녀'라고 불리며 오컬트 연구회 부장을 맡고 있지만 실은 오컬트 부정론자인데다 그 마법이란 협박의 마법, 인맥의 마법, 금전의 마법;; 웬지 그 매도하는 목소리에 빠져들 것 같다(..)

나카츠 시즈루 - 로리, 풍기위원, 대화가 단문형. 어째서인지 코타로를 잘 따름. 꽁치 매니아. 그 외 정보 부족.

코노하나 루치아 - 남자 말투에다 싸움의 달인인 것에서는 클라나드의 토모요가 연상되고 규율에 까다로운 것에는 리틀 버스터즈의 카나타가 연상됨. 매운 것을 대단히 좋아함. 항상 흰 장갑을 끼고 다니는 것 때문에 결벽증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체험판에서는 오컬트 연구부 패거리에 끼게 되는 과정마저 짤렸지만 오프닝에서는 상당히 비중있게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중요한 히로인일지도.
 
내년 4월에는 Key의 새로운 변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 기대해 봅니다.